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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8.11 Masai Mara 2
  3. 2007.08.08 Lake Nakuru-2 2

Masai Mara-1

자~ 다시 동물들을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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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뛰어다니는 얼룩말가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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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이 멋있는 임팔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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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것은 보여주지 않았던 타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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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을 찾고 있는 고독한 독수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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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을 찾아 좁은 풀숲사이라고 이동하고 있는 누우떼와 얼룩말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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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마음이 넓어지는 아프리카의 평원

많이 보셨지만 잠시 누우스페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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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보이시는 검은 띠가 누우떼입니다.
내 눈의 가장 왼쪽끝의 시선에서 오른쪽끝의 시선까지 저런 검은 띠가 이어집니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거대한 누우떼의 이동...
사람의 기억이 아니면 담을 수 없는 케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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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이게 누구야~
치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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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귀엽게 생겼으나... 조심해야죠...
아쉽게 식사후인지 저 자리에서 꿈쩍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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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났다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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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메롱하는 듯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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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처리반 독수리떼입니다.
아마 사자가 먹고 남긴 것을 하이에나가 먹고 돌아가는 길이었던 것 같고,
그리고 독수리떼가 왔네요.
(이 동물을 먹은 것으로 추측되는 사자는 좀있다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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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머리가 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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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다른 종의 독수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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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은 벌써 식사후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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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낮잠을 자는 듯한 사자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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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눈도 못뜹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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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간지러운지 등을 긁어 있던 얼룩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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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야! 하고 쳐다보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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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하면서 달려올 기세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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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슬슬 떠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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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로 비행기 타고 이동입니다.
자 이제 공항으로 가보실까요?

Nikon D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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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i Mara

Masai족
그들이 사는 곳

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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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으로 유명한 마사이족.
하나의 관광코스가 되어버렸다.

아직도 걸어다니며 가축을 기르고,
옛삶의 방식으로 살아가지만,
무엇인가... 아쉽기만 하다.

Nikon D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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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Nakuru-2

어제의 못다한 이야기...

이제 호수가로 갑니다.

코뿔소가 처음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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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는 검은코뿔소와 흰코뿔소로 나뉩니다.
코부분의 색깔로 구별은 하는데, 실제 흰코뿔소는 회색입니다.
(싸이에서 항의를 많이 받아서 색깔을 확실히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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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는 Baboon(개코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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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등장한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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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는 코뿔소의 뿔에 받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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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룩말 퇴장하기 전에...
얼룩말은 흰바탕에 검은 줄일까요? 아니면 검은바탕에 흰줄일까요?? 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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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먹는 가젤~
맨날 먹기만 하고... 자신을 사자한테 받치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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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쎄보이는 저 뿔은 어쩌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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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기네들끼리 싸울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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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는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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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들이 흰코뿔소.... 모여서 무언가 의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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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차이외에는... 아무래도 회색이 때가 더타는것이 확실해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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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린아저씨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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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아저씨~
이전글의 그 머리뼈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럼 이제 나쿠루의 진정한 멋, 홍학들을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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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은 펠리칸입니다.
덩치도 크고 개체수도 꽤 있었는데 홍학한테 완전 밀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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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새도...
이름을 아시는 분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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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마리인지 세어주세요.
참고로 호수의 한쪽 사이드에서만 찍은 사진입니다.

이 수많은 홍학떼위를 날며 홍학의 춤을 본 메릴스트립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그 행복을 줄 수 있었던 로버트레드포드는 또 얼마나 기뻤을까?

그 행복을 줄 수 있다고 믿으면서, 또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나쿠루의 하루는 다시 밤으로 들어갑니다.

내일은 마사이마라입니다!

Nikon D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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