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모자랐다.
채워도 그것이 없었다.
그게 뭔지 몰랐으니까....
오늘도 슬렁슬렁 무언가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었다.
무의식중에 낯익은 작은 섬네일 화면을 클릭했다.
바클리 제임스 하베스트.
그 표지의 눈물을 흘리는 희극적인 사람.
내가 가진 것을 거부하고 계속 찾기만 했으나,
항상 답은 안에 있었다는 말....
일단 이것부터 정리하자.
정리하면 생각날꺼야!
근데 왤케 없어진 CD가 많은겨 -_-
2008년 2월의 일요일
Lumix - LX2
채워도 그것이 없었다.
그게 뭔지 몰랐으니까....
오늘도 슬렁슬렁 무언가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었다.
무의식중에 낯익은 작은 섬네일 화면을 클릭했다.

바클리 제임스 하베스트.
그 표지의 눈물을 흘리는 희극적인 사람.
내가 가진 것을 거부하고 계속 찾기만 했으나,
항상 답은 안에 있었다는 말....
일단 이것부터 정리하자.
정리하면 생각날꺼야!

근데 왤케 없어진 CD가 많은겨 -_-
2008년 2월의 일요일
Lumix - LX2
'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단 (4) | 2008.03.18 |
---|---|
한민족 (4) | 2008.03.01 |
금요일 출근길 (31) | 2008.01.04 |
생각과는 다르더군... (5) | 2007.11.21 |
기다림... 끈기... (2) | 200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