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중독과 후유증... 그리고 갈증...
결국은 삶의 신기루를 찾아헤매이다,
그 신기루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가버리게 하는군요.
사티... 당신을 저주합니다.
1997년 7월 이집트의 사막 KENOX Z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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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싸이에 올렸던 다이어리...
사티의 짐노페디가 자꾸 메아리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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