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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8 Lake Nakuru 4
Masai Mara-1
遊/Africa 2007. 8. 12. 11:49
자~ 다시 동물들을 보러 가겠습니다~







많이 보셨지만 잠시 누우스페셜입니다.






중간에 보이시는 검은 띠가 누우떼입니다.
내 눈의 가장 왼쪽끝의 시선에서 오른쪽끝의 시선까지 저런 검은 띠가 이어집니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거대한 누우떼의 이동...
사람의 기억이 아니면 담을 수 없는 케냐의 모습입니다.



치타군!!

아쉽게 식사후인지 저 자리에서 꿈쩍을 안합니다.






아마 사자가 먹고 남긴 것을 하이에나가 먹고 돌아가는 길이었던 것 같고,
그리고 독수리떼가 왔네요.
(이 동물을 먹은 것으로 추측되는 사자는 좀있다 만나봅시다.)














자 이제 공항으로 가보실까요?
Nikon D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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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Nakuru
遊/Africa 2007. 8. 8. 00:29
Out of Africa~
로버트 레드포드가 비행기를 몰고 수백만마리의 홍학떼를 날리는 그 모습....
그 배경이 바로 이 Nakuru호수입니다.
홍학떼가 유명하지만, 역시 많은 동물들이 있는 곳이죠.
이 곳에 도착하자마자 맨 처음 만난 친구는 바로 사자였습니다.
다만 자고 있다는거 -_-
아프리카의 초원은 지나다보니,
다음으로는 몸의 색깔과 뿔의 모습으로 지대 간지를 뽐내는 Waterbuck군~!
그리고 수줍어라 하는 임팔라양
다음 엔트리는 Black and White Colobus monkey
드라이버가 현지에서 불르는 이름을 말해줬는데...
단기 기억상실증이라...
롯지 앞에는 이렇게 개코원숭이가 지키고 있습니다.
어찌나 큰지 -_- 니가 원숭이냐!
롯지가 공원안에 있기 때문에 주변에는 가젤이나 원숭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원숭이는 롯지 레스토랑의 냄새를 맡고 오는 거죠.
디에고의 행복한 표정~
풀숲에서 쉬는 사자입니다.
아직 사냥 시간이 안됬는지 나무밑에서 꿈쩍도 안합니다.
필요없는 움직임은 전혀 하지 않는 아프리카의 야수들...
실제 사자나 치타 등이 움직이는거 보는건 상당히 힘들더군요~
아프리카의 높은 잡초들은 야수의 움직임을 숨겨주기에 최적입니다.
위의 사진에는 사자가 4마리입니다.
찾아보세요~
참고로 이 것이 사냥을 준비하는 사자의 모습입니다.
목표가 보일때까지 움직이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지쳐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_-
물론 사람들은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만~~
드라이버가 갑자기 차를 세웁니다.
저기 이쁜새(beautiful bird)가 있다고 하네요.
이름은 모르나봅니다 -_-
버팔로의 머리입니다.
가져오고 싶었지만.... 해외반출 불가입니다.
길거리에 가젤 무리가 나타났습니다.
원숭이 가족도 옆에서 놀고 있네요.
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티스토리 트래픽 폭주로 사진을 더 못올리네요~
그럼 다음에는 나쿠루의 백미, 홍학을 보러 가겠습니다~
Nikon D70s
로버트 레드포드가 비행기를 몰고 수백만마리의 홍학떼를 날리는 그 모습....
그 배경이 바로 이 Nakuru호수입니다.
홍학떼가 유명하지만, 역시 많은 동물들이 있는 곳이죠.
이 곳에 도착하자마자 맨 처음 만난 친구는 바로 사자였습니다.


다만 자고 있다는거 -_-

다음으로는 몸의 색깔과 뿔의 모습으로 지대 간지를 뽐내는 Waterbuck군~!

그리고 수줍어라 하는 임팔라양

다음 엔트리는 Black and White Colobus monkey
드라이버가 현지에서 불르는 이름을 말해줬는데...
단기 기억상실증이라...





롯지 앞에는 이렇게 개코원숭이가 지키고 있습니다.
어찌나 큰지 -_- 니가 원숭이냐!


롯지가 공원안에 있기 때문에 주변에는 가젤이나 원숭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원숭이는 롯지 레스토랑의 냄새를 맡고 오는 거죠.


아직 사냥 시간이 안됬는지 나무밑에서 꿈쩍도 안합니다.
필요없는 움직임은 전혀 하지 않는 아프리카의 야수들...
실제 사자나 치타 등이 움직이는거 보는건 상당히 힘들더군요~

위의 사진에는 사자가 4마리입니다.
찾아보세요~

목표가 보일때까지 움직이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지쳐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_-
물론 사람들은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만~~


저기 이쁜새(beautiful bird)가 있다고 하네요.
이름은 모르나봅니다 -_-

가져오고 싶었지만.... 해외반출 불가입니다.
길거리에 가젤 무리가 나타났습니다.




원숭이 가족도 옆에서 놀고 있네요.


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티스토리 트래픽 폭주로 사진을 더 못올리네요~
그럼 다음에는 나쿠루의 백미, 홍학을 보러 가겠습니다~
Nikon D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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