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상의 생일을 위해서 미쿡에서 와주신 이모와 이모부~
어머니랑 할머니랑 너무 닮으셨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계시는데, 언제 한 번 와인 배우러 가봐야하는데~~
가운데는 모님 집에서 자고 있던 95년산 와인
오늘의 와인은 쉬라와 삐노누아의 승리.
보르도는 다 약했음..
특히 기대했던 95년은.... 좀 맛이 갔다 -_-
오른쪽부터
Acacia 2006 Pinot Noir Napa Valley
Chateau Vert Bois 2004 Bordeaux
Chateau Rauzan Despagne 1995 Bordeaux
Tintara 2005 Shiraz South Australia
Chateau Bel Air 2005 Bordeaux
ㅋㅋ 그리고 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뿌리엘 님의 선물은...
나먼저 좀 감상하고 ㅋㅋㅋ
2008년 4월 집
Lumix L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