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遊/India/Nepal 2008. 3. 9. 11:23
꿈에서 본 바다는,
아무소리가 없었다.
그것을 보는 과정은 속죄였고, Knocking On Heaven's Door의 두사람이었고,
(왠지는 모르지만) 1박2일을 가는 세사람이었다.
만화의 상상에서 성난 바다로 변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드뷔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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