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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1 여행준비 3
  2. 2007.08.19 Rollei와 함께한 Kenya 8
  3. 2007.08.08 Lake Nakuru 4

여행준비

제헌절을 맞이하여 여행준비에 들어간 꾸와 디에고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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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동반자 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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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가 되리라~ 꾸..
대략 거리조절 실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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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막상 디에고는 케냐/두바이 준비보다 뉴욕의 향수를 느끼고 있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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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머 결과는 언제나 술 -_-
대략 우리의 단골 막창집이 없어져서 찾은 집이나... 머... 그냥...
사진기라면 무조건 얼굴들이미는 꾸방...
초점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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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뉴욕은 다녀오셨고...
자 다음 여행지를 찾아보자~

Lomo LC-A 강남역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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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와 함께한 Kenya

이번 여행의 보조카메라는 Rollei35S입니다.

Rollei와 함께 케냐의 나머지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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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첫 아침...
크레센트 아일랜드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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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기 위해 이동중인 기린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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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Safari중인 Mose와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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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말로는 여기가 사유지라고 하네요. 그래서 땅주인이 이곳으로 비행기타고 온다는데...
진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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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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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의 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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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쿠루로 이동하는 중에 기름넣으면서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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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쿠루의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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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을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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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셨던 홍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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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관심없는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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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지만, 차가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역시나 외국인들한테는 또하나의 구경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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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
아쉬웠던 것은 우기의 마지막이라 일몰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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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킬리만자로를 보러 올 때는 일몰도 꼭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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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쿠루의 아침입니다만.... 저녁과 별반 차이는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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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로 가는 길...
차가 한 번 더 빠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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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길에 잠시 들렀던 기념품 가게...
사라고 마구 설득했으나 안넘어가자 삐진 아저씨...
아저씨!! 너무 비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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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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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의 경작지.... 마사이 족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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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로 들어가기 전의 마을...
케냐에서는 길거리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하네요...
잡아간데나?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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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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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기념품 가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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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긴 샀습니다. 한 70% 네고해서....
그래도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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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렀던 기념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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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이 마을에서의 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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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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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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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마사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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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마사이족의 작은 마을이고,
마사이 학교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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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서는 마사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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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교육이 과연 어떤 발전... 즉, 전통에 기반을 둔 발전을 할 것인지 아니면 서구식의 물질적인 발전을
할 것인지 순간 고민은 있었습니다만, 어떤 이유에서든 교육자체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과정과 결과가 서로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절대적인 인과관계는
아닐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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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이번 여름의 사진은 끝입니다.
하지만 아직 필름도 많고 갈 곳도 많습니다.

다음에는 어디일까가 문제일 뿐이죠.
진정 원한다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Rollei 35S -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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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Nakuru

Out of Africa~

로버트 레드포드가 비행기를 몰고 수백만마리의 홍학떼를 날리는 그 모습....
그 배경이 바로 이 Nakuru호수입니다.
홍학떼가 유명하지만, 역시 많은 동물들이 있는 곳이죠.

이 곳에 도착하자마자 맨 처음 만난 친구는 바로 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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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고 있다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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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초원은 지나다보니,
다음으로는 몸의 색깔과 뿔의 모습으로 지대 간지를 뽐내는 Waterbuck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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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줍어라 하는 임팔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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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엔트리는 Black and White Colobus monkey
드라이버가 현지에서 불르는 이름을 말해줬는데...
단기 기억상실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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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앞에는 이렇게 개코원숭이가 지키고 있습니다.
어찌나 큰지 -_- 니가 원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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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가 공원안에 있기 때문에 주변에는 가젤이나 원숭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원숭이는 롯지 레스토랑의 냄새를 맡고 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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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의 행복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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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에서 쉬는 사자입니다.
아직 사냥 시간이 안됬는지 나무밑에서 꿈쩍도 안합니다.
필요없는 움직임은 전혀 하지 않는 아프리카의 야수들...
실제 사자나 치타 등이 움직이는거 보는건 상당히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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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높은 잡초들은 야수의 움직임을 숨겨주기에 최적입니다.
위의 사진에는 사자가 4마리입니다.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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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것이 사냥을 준비하는 사자의 모습입니다.
목표가 보일때까지 움직이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지쳐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_-
물론 사람들은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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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갑자기 차를 세웁니다.
저기 이쁜새(beautiful bird)가 있다고 하네요.
이름은 모르나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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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의 머리입니다.
가져오고 싶었지만.... 해외반출 불가입니다.

길거리에 가젤 무리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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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가족도 옆에서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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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티스토리 트래픽 폭주로 사진을 더 못올리네요~
그럼 다음에는 나쿠루의 백미, 홍학을 보러 가겠습니다~

Nikon D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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