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참치는 맛있다.
훈상
2008. 3. 17. 00:35
몇몇 지인과 얘기했었던게 있다.
새로운 모든 것, 그리고 가지고 있던 것들과의 이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는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주는 여러요소중의 하나지만,
그것은 많은 포기를 원한다.
무엇이 더 소중한 것일까
Lumix LX2 - 2008년 3월
매화
사진모델 -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남자중 한명